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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다른 사람 사진, 올려도 될까요?

온라인 게시는 '공표'에 해당해 침해 위험이 커집니다

블로그·SNS에 다른 사람이 식별 가능한 사진을 동의 없이 올리면 '공표'에 해당해 초상권 침해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후기·맛집·여행 사진에 우연히 찍힌 제3자, 펌·캡처한 타인의 사진 모두 위험합니다. 비식별 처리(모자이크)나 동의 확보가 안전하며, 비방 내용이 더해지면 명예훼손까지 문제 됩니다.

실제 다루는 사건

온라인 게시는 '공표'라서 위험이 커집니다

초상권 침해는 단순 촬영보다 공표·이용 단계에서 인정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온라인 게시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전형적인 '공표'이므로, 동의 없이 식별 가능한 타인의 사진을 올리면 침해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헌법 제10조, 민법 제750조).

특히 후기·일상 콘텐츠에 우연히 찍힌 제3자, 타인의 SNS에서 가져온 사진을 재게시하는 경우가 흔히 문제 됩니다. 영리적 협찬·광고 게시물이라면 책임이 더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올리는 방법과 분쟁 시 대응

안전한 게시를 위해서는 ① 식별 가능한 제3자가 있으면 사전 동의를 받거나, ② 충분히 비식별 처리(얼굴·특이정보 모자이크)하거나, ③ 식별되지 않는 구도로 촬영·편집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사진 자체)을 펌하면 초상권과 별개로 저작권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사진이 동의 없이 게시되었다면, 원본 URL·게시 일시를 캡처해 증거를 확보한 뒤 게시자에게 삭제를 요청하고, 응하지 않으면 플랫폼 권리침해 신고와 함께 손해배상·게시 중단을 검토합니다. 사진에 모욕·허위사실이 결합되었다면 형법 제311조(모욕), 정보통신망법 제70조(사이버 명예훼손)도 함께 검토 대상이 됩니다. 구체적 대응은 민상빈 변호사 및 전담팀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여행 사진에 모르는 사람이 찍혔는데 올려도 되나요?

군중 속 부수적 촬영은 위법성이 약할 수 있지만, 특정인이 식별 가능하게 부각되면 침해 소지가 있습니다. 안전하게는 비식별 처리 후 게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 인스타 사진을 퍼와도 되나요?

동의 없이 식별 가능한 타인의 사진을 재게시하면 초상권 침해가, 사진 자체를 무단 복제하면 저작권 침해가 함께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출처 표기만으로는 면책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후기 쓰며 직원 사진을 올렸어요.

동의 없이 식별 가능하게 게시했다면 초상권 침해가 될 수 있고, 비판 내용이 더해지면 사실적시 여부와 무관하게 명예훼손 위험이 커집니다. 삭제 요청을 받으면 신속히 응하는 것이 분쟁 확대를 막는 데 바람직합니다.

내 사진이 누군가의 블로그에 올라가 있어요.

동의 없이 식별 가능하게 공표된 것이라면 침해 소지가 있습니다. 게시 화면을 캡처해 증거를 보전하고, 삭제 요청·플랫폼 신고 후 손해배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광고·협찬 글에 일반인 사진을 쓰면 더 위험한가요?

영리적 이용은 침해 인정 가능성과 손해배상액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협찬 콘텐츠에는 동의 확보나 비식별 처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플랫폼이 안 내려주면 어떻게 하나요?

권리침해 신고로 임시조치를 요청하고, 병행해 게시자 상대 삭제 가처분과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게시자 특정이 어려우면 절차적으로 정보 확인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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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담은 무료입니다. 사건 개요를 보내주시면 회복·대응 방향을 직접 안내드립니다.

⚖️ 법무법인 대진

민상빈 변호사 · 법무법인 대진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변호사로서 본 분야 사건을 직접 수행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6-05 · 작성: 민상빈 변호사 (법무법인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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