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량 시뮬레이터 (사기·횡령·음주·마약·성범죄)

형량 시뮬레이터 (사기·횡령·음주·마약·성범죄) | 민상빈 변호사 | law-min.com

형량 시뮬레이터

바로 상담이 필요하시면 민상빈 변호사 및 전담팀이 확인합니다. 📞 010-8785-9989 💬 카카오톡 상담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표 기반 예상 형량 범위를 즉시 추정합니다 (사기·횡령·음주·마약·성범죄).

이 시뮬레이터를 내 블로그에 임베드하기

아래 HTML을 복사해 붙여넣으세요. CC BY 4.0 라이센스 — 출처 표기(law-min.com 링크)만 유지하시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본 시뮬레이터는 대법원 양형위원회(sc.scourt.go.kr) 양형기준을 단순화한 정보 제공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형량은 공소사실·증거관계·재판부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며, 사건 진행은 민상빈 변호사 상담이 필요합니다.

© law-min.com · 민상빈 변호사 (법무법인 대진) · 본 도구는 CC BY 4.0에 따라 자유롭게 임베드·인용할 수 있습니다.

powered by law-min.com

범죄별 법정형 구조와 시뮬레이터의 양형 가중·감경 인자 해부

형량 시뮬레이터가 산출하는 예상 형량은 단순 법정형이 아니라 양형기준상 가중·감경 인자가 누적 반영된 결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기죄는 형법 제347조(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가 기본이나, 이득액이 5억원 이상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가 적용되어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 50억원 이상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형량 구간 자체가 상향됩니다.

횡령·배임도 형법 제355조·제356조가 기본이나 이득액 5억원 이상이면 동일하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로 가중됩니다. 음주운전은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가, 마약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제58조 이하 벌칙)이, 성범죄는 형법 제297조 이하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각 적용 축입니다.

시뮬레이터에 입력되는 핵심 변수는 이득액·혈중알코올농도·투약횟수·피해자 연령 등 특별양형인자이며, 동종 누범·합의 여부·자수가 일반양형인자로 함께 작용하는 구조로 검토됩니다. 따라서 산출값은 참고 범위일 뿐 확정 형량과는 차이가 날 소지가 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이득액 구간별 처벌 수위와 가중 임계점

각 죄명은 정량적 수치가 곧 형량 구간을 가르는 임계점으로 작동합니다. 음주운전의 경우 도로교통법 제44조 제4항이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을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치로 정하고, 제148조의2는 0.03% 이상 0.08% 미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0.08% 이상 0.2% 미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0.2% 이상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구간을 나눕니다.

또한 같은 조는 음주측정거부와 음주운전 재범에 대한 가중처벌 근거를 두고 있어, 측정 수치와 전력이 동시에 검토 대상이 됩니다. 다만 종전의 일률적 2회 이상 가중조항은 2021년 헌법재판소 위헌결정 이후 재정비되었으므로, 재범 가중의 구체적 적용 범위는 개별 사안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재산범죄는 이득액 5억원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진입 임계점이고, 50억원에서 다시 무기형이 가능한 구간으로 도약합니다. 마약은 향정신성의약품의 종류(메트암페타민 등)와 영리·상습 여부에 따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적용 벌칙 조문이 달라집니다. 시뮬레이터는 이 임계점 부근에서 형량이 급격히 변동하므로, 수치 입력의 정확성이 결과 신뢰도를 좌우하는 것으로 검토됩니다.

수사 개시부터 선고까지 단계별 형량 변동 지점과 대응 전략

형량은 절차 단계마다 변동 여지가 있어, 시뮬레이터 결과를 정적 수치로만 받아들이기보다 각 분기점에서의 대응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사 단계에서는 형사소송법 제247조의 기소편의주의에 따라 검사의 기소유예·약식기소 여부가 1차 분기점이 됩니다.

피해 회복과 합의는 양형에 유의미한 감경 인자로 작용할 소지가 크며, 재산범죄에서는 형사공탁의 특례(공탁법 제5조의2)를 통한 피해 회복 노력이 검토 대상이 됩니다. 이 특례는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알지 못하여도 공탁이 가능하도록 한 제도로 이해됩니다. 음주·마약 사건에서는 치료·재활 프로그램 이수가 재범 위험 평가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공판 단계에서는 자백·반성, 형법 제52조의 자수·자복 감경, 정상참작감경(형법 제53조) 적용 여부가 선고형을 좌우합니다. 형법 제53조는 2020년 개정으로 종전의 '작량감경'이 '정상참작감경'으로 용어가 변경된 조문입니다. 각 단계의 선택이 누적되어 최종 형량이 형성되므로, 초기 단계부터 일관된 방향 설정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집행유예·벌금형 전환 가능성과 예외적 가중 쟁점 검토

시뮬레이터가 제시하는 실형 예상값이라도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으로 전환될 여지가 있는지를 별도로 검토하는 것이 실무상 중요합니다. 형법 제62조는 3년 이하의 징역·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선고할 경우 정상에 참작할 사유가 있으면 1년 이상 5년 이하의 기간 집행유예가 가능하다고 정하며, 제62조의2는 보호관찰·사회봉사·수강을 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만 결격 사유에 해당하면 집행유예가 제한되므로, 동종 전력과 누범(형법 제35조) 여부가 핵심 변수로 검토됩니다.

예외적 가중 쟁점으로는 음주운전 재범 가중, 마약의 영리·상습 가중(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관련 벌칙), 성범죄의 신상정보 등록·공개(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 부수처분이 있습니다. 이들 부수처분은 형량 외에 별도로 부과될 소지가 있어, 시뮬레이터 수치만으로 전체 법적 부담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민상빈 변호사 및 전담팀 상담 안내

상황을 알려주시면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부터 검토해 드립니다.

⚖️ 법무법인 대진

광고책임변호사 김민성 ·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변호사